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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년기 폐경으로 호르몬 치료하기 전에 유방검사가 필요한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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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-02-26 22:55 조회82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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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경 이후 유방암 검진 

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, 삶의 질을 개선하는 호르몬 대체요법은 매우 좋은 치료법이긴 하지만 유방암 발생과의 상관 관계가 아직도 논란이 있습니다. 

치료 前과 치료 中 정기적으로 유방을 검사 받는 일은 필수입니다.​

한국은 가임기 여성의 유방암 발병율이 훨씬 높지만 생존 연령이 늘어나고, 서구식 생활 습관으로 인하여 폐경 후 연령대인 50~60대 유방암이 증가하고 있습니다. 

50대 29.1%, 60대가 14%로 아직도 40대 보다 유방암 발생 환자 수는 적지만 발생 증가율은 최근 역전 되었습니다.  

증상없이 검진을 통하여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도 1996년 6.4%에 2010년에는 32.7%로 5배 이상 높아졌고, 조기 진단으로 유방 보존률도 높고, 생존율도 높습니다. 

폐경 이후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 요인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 

수유 경험 無, 비만, 조기 초경, 늦은 첫 출산 등이 유방암 발병의 주요 위험 인자이며, 50대 이상 역시 위험 인자에 노출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특히 폐경 후 여성은 비만에 유의하고,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.

폐경 후에는 지방 조직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주된 공급원이 됩니다.